Error

Error: 첫번째 고난.

일어나서 기분좋게 인스턴스를 켜고 리눅스에서 노헙으로 서버를 돌렸는데 갑자기 잘만 돌아가던 페이지가 돌아가질 않음

맙소사
Errors

시간좀돌려라

재설치 (인스턴스, 인스턴스 세팅)

매번 CSR ,AJAX로 서버간 데이터 통신을 진행 했다. 이번 2주차에는 CSR,AJAX가 메인이 아닌 SSR을 이용하고 jINJA2라는 템플릿 언어를 사용한다 Jinja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어려워

이름만 들어도 어렵다. 그치만.. 2주차를 이끌어 주시는 튜터님.. 너무 쉽고 귀에 쏚쏙 들어오게 수업을 진행 하신다.

1주차와는 달리 맥을 사용하시는 강사님이라 클린코딩 하려고.. 해설을 보는데 너무..다르다.. 맥 부들부들,, 협업관리= 내시간관리 부분 부분을 시간을 나눠서 학습을해볼까. 집중력이 흐트러지면 결국 해설을봄. 느리더라도 해설 최대한 안보기 보더라도 강의한번더 귀로듣기 회원가입 모듈화 완전히 내것으로 만들어야함 백엔드와 프론트의 구분이 분명하지않아짐.. 오타검수 빡시게할것, 오늘은 인스턴스 정지 (x)!!!그냥켜놓고 자야할거같고 커피는 하루에한잔. 아침에 조금 더 일찍 일어나서 30분 조깅하기

TIL에 30분이상 쓰지않게.. 그치만..그..그치만 todolist까지 해보고싶..다.. 오늘은 8시에 맥주마셔야하니 일찍 공부를 슬…갈무리를.ㅋㅋㅋㅋ 20000

(+) A-z 심화반 완강 했습니다.

깃스테이터 처음에는 초급반처럼 너무 쉽거나 내가 좀 처지면 어떻게 할까 라는 고민을 많이 했는데, 완주 뒤에 오는 뿌듯함은 배고픔도 잊고 코딩한 내게주는 선물같다.

웹개발 심화반이라 그런지 인프라 엔지니어가 하는일, PM처럼 로직 만들어보기 와 같이 생각을 되게 표현을 많이하게 하는 방향으로 강의가 진행되었고, 목표를 보고 한 없이 코딩만 한게 아니라 이 부분은 어떻게하면 더 깔끔하게 살릴까, 어떻게 하면 db와 매끄럽게 통신이 될까 하고 고민을 많이했다.

비동기 통신이라고 해봣자 AJAX로 데이터 적재하고 가지고 놀던게 엊그제 같은데 Jinja2 처럼 어렵게 보이지만 직관적인 언어도 경험하게 되었는데. 개인적으로 너무 불편하다 pycham 특성인지 모르겠지만 interperter language 를 jinja2로 설정하면 모든 project에 종속되버리는 것 같았다.. -> 어쩌면 내가 세팅을 잘못했다거나,..

소통하는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는 수많은 캠퍼들과 대화 또는 시간이 필요해 보이는데 정작 캠퍼들은 강의를 따라 오는것도 벅차 보인다. 사실 팀 프로젝트를 시작하면 개개인의 역량을 판단 할 근거로 git을 보려 했는데.. 우리조에는 git을 사용하는 사람이 나밖에 없단다.. 미리 역량에 대한 분석을 하고.. 주제에 맞게 분배를 할 터인데..

매일 열과성을 다해 코딩하고 잠에 들기 전에 우리 집 내 방 창문을 통해 바라보던 눈부시게 밝은 LED를 보며 오늘도 참 고생했다 하고 나 칭찬 한 번 한다.. 고생했다! 완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