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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었던 2주간의 핵심 기술 구현 프로젝트가 끝났다.

개발자에서 PM으로 전직한 것 같은 느낌은 기분탓일까..

도망쳐

📌 FACTS

어제 학습하고자 하는 aggregate를 50%는 이해하고 나혼자 힘으로 응용했다.

어려운 기술은 전부 ‘’.”“,의 차이로 실패의 당락이 결정되나보다.. ‘‘으로 값을 전달받아 ““으로 뿌린 나는 멍청이! 학술적으로 ‘‘,와 “” 의 구분을 바로 하고싶은데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내일 .. 자료를 모아 갈무리를 하겠다.

login_page를 구상하며 selcet ? select view를 사용해 보았는데 open-source 치고는 너무 불 친젏하다

api면! api답게! open-source는! 주석좀!

지친하루 오늘 느낀 감정이나 후회는 없다.

그만큼 오늘 나는 진짜 고생했고, 프로젝트를 하면서 온전히 체력을 쏟아 개발한것 같은 첫 느낌이다.

고생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