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도 끝이 났다.


주간회고 겸 프로젝트 회고를 작성하려고 한다.

📌 이해를 위한 KPT 자료!

주간회고

📌 Try

Keep

  • 다들 포기하지 않고 각자가 맡은 것을 끝까지 한 것
  • 궁금한 것이 있으면 숨기지 않고 서로에게 질문을 하는 것
  • Merge를 독단적으로 하지 않고 허락 맡고 한 것
  • 결과물을 위해 목표를 현실적으로 변경한 것
  • 협업을 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와 방법을 한 것
    • Miro를 통해 와이어 프레임, 페르소나, 플로우 차트를 제작

      → 함께 시각화 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 마인드 맵, 워크스루, 스크럼 회의를 진행

      → 서로의 진행사항을 확인하고 협업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 클라우드 개발 방법론 적용

      • 각자가 할 수 있는 범위를 본인이 가져가서 작업을 수행하고 반납함

      → 빠르게 핵심 기능을 런칭하고 데이터 기반으로 필요한 기능과 기술을 파악하여 계속적으로 빠르게 업데이트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런 협업을 위한 다양한 시도들을 함으로써, 한 단계 더 좋은 협업을 하기 위한 방법을 생각해보게되는 동기부여를 얻었다.

  • 점심과 저녁 인사를 하는 것 🍏
  • 아픈 것을 신경 써준 것 🩹
  • 켤 수 있을 때 카메라를 킨 것

Problem

  • 질문의 의도가 파악되지 않게 질문하는 것

    → 질문자가 자신이 구현하고자 하는 방향 등 구체적인 상황 설명이 필요하다.

  • 서로 어디까지 했는지 점검하는 주기가 너무 긴 점

    → 일이 겹치게 되는 상황이 발생

  • Git hub에 익숙하지 않아 Merge 과정에서 오류가 나는 점

    → git hub 실수는 큰 리스크가 있다.

  • 오류와 에러를 구분하지 않은 점

    → 오류는 빠르게 구글링을 통해 정보를 얻고, 에러는 빠르게 팀원들에게 공유해야 한다.

  • tool,wiki pm 의 부재, code review의 부재

    → 깃허브의 기능을 최대한 활용할 필요가 있음, 서로 간의 공유해야할 정보가 늦게 파악되는 경우가 있었다.

  • 데드라인이 없는 것, 이슈 등을 활용하지 않는 것

    → 데드라인이 있어야 그 데드라인에 맞추어 일의 크기를 정할 수 있음, 우선순위에 따라 일을 진행해야 하며 이슈를 활용하여 계획을 수정해야 할 때는 빠른 시일내에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Try

  1. 질문을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을 problem을 통해 발견하여 고안한 해결방법

  • 질문을 6하 원칙으로 정리하여 질문한다
  • 질문 해결 시 문서화를 한다.

  1. 회의 시간이 뒤죽박죽이다.

  • 아침 점심 저녁 회의 진행하며
  • 아침에는 To do list, 점심에는 issue를, 저녁에는 tomorrow list를 중점으로 회의를 진행

  1. GIT Code Review

  • 아무도 깃 코드리뷰를 할 줄 모르기 때문에 각자 코드 리뷰에 대한 학술적인 정보를 수집하고 회의를 통해 정리하기로 합의함.
  • 어떻게 코드리뷰를 할 것인가 ? 혹은 컨밴션에 관해서..

  1. Git Issue 를 활용하지 못한다.

  • 클라우드 개발방식에 비해 재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 프로젝트 시작시 filibuster를 통해 issue를 목표치까지 토해낸다
  • issue를 이용해 작업을 쪼갠다

  1. git Wiki

  • 각자 공부하자

  1. Cloud 형식의 개발 방법론에 대한 진행방식

좋은 개발방향, 팀원들간 합도 잘 맞지만 데드라인이 없는 작업 수행으로 러시아워 발생

→ 데드라인은 하루, 작업종료시 git comment를 통한 작업 스캐줄, 작업내역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