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를 작성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개발 블로그도 픽스 해야하는데 프로젝트의 사용자 경험기반 업데이트도 밀려있는 상황.. 이력서 피드백도 오고 할 일이 태산이다..
글을 잘 쓴다고 생각하지 않는 편인데 이력서를 피드백 받으면서 느꼈다.. 진짜 못 쓰는구나
TIL을 작성하면서 STAR 기법을 직접 해보고 연습하려한다.
S 프로젝트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이용자들의 편의와 사용자 경험 기반의 Interface 제작을 위해 설문조사를 마친 상태입니다.
T 사용자들의 경험 중 사이트에 준비되지 않은 문제들이 많이 발견되었습니다.
A 학부시절 배웟던 기술적 요구사항과 비 기술적인 요구사항을 정리하였고, 비 기술적 요구사항의 양이 너무 많아, 이해당사자와 PM이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불가능한 상황이기 떄문에 이해당사자인 개발자와 PM 그리고 대표 이용자를 채택하여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R 많은 양의 피드백들을 사용자들의 경험을 기반으로 사용자 친화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엇고 , 이해당사자들 간의 대화를 통해 비기능적 요구사항들의 우선순위를 측정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을 느끼고 커뮤니티케이션에 대한 중요도를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되는걸까..? 하나 씩 매일 적어봐야겠다.
[] 개술블로그 카테고리 만들기 [] 매일 STAR 기법 사용해보기 [] 피드백 받은 기능들 프로젝트에 적용하기 [] 이력서 디벨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