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습한 itertools 에 대해서 알아보자
효율적인 루핑을 위한 이터레이터를 만들어주는 함수로 무한 이터레이터, 유한 이터레이터로 나뉘어지고, 별계로 조합형 이터레이터로 나뉜다.

-무한 이터레이터:
    count(), cycle(), repeat()
cycle은 인자값을 지가알아서 반복한다.. 
repeat는 element를 value만큼 복제해준다
-짧은 입력 시퀀스 유한 이터레이터:
    accumulate(), chain(), compress(), dropwhile(), filterfalse()
    등등
    accumulate([1,2,3,4,5]) --> 1 3 6 10 15
    누적 합계나 다른 이항함수의 누적 결과를 반환한다
    x-1과 x의 합계를 나타내는 ..?것 같다
    chain은 elemnet 두가지를 연결(이어주는) 역활을 한다. 'ABC','DEF'로나뉘어진 리스트를 chain('ABC''DEF') -> 'ABCDEF' 가 되는 매직.
또한 strㅇ..은.. 혁신이다.
문자열 또는 숫자조합을 str에 넣으면 자리수 단위로 쪼개어버린다..크..

지금 필요한건 스택보다는 이력서 작성이나 면접 스킬인것 같지만 어제 봣던 기술,doc는 내일보면 까먹는다... 그러니 꾸준히 봐주는 노력이 필요한데 혼자보다는 같이 함으로써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팀플을 선택했다.

핀테크 도메인도, 사용자들에게 중계를 해주는 도메인도, 포털 도메인도 ,, 다 재미있어 보인다 
다만 대용량 트래픽을 처리하는 경험을 해보지 못한 나에게는 너무 먼 이야기다.
예를들면 소규모 트래픽을 운용하는 서버에서나 패킷 단위의 통신이야.. 받아도 webscoket 같은 양방향 통신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 대규모 도메인들은 어떻게 처리를 하는지 궁금하다..
단순히 EB를 사용해 로드밸런서에 의존하는 것..? 애초에 통신(소켓)을 위한 서버를 크게 짜거나 스케일업을 해가는걸까..

이커머스 같은 딮한 로직보다는 당근마켓 같은 GPS기반의 도메인을 다뤄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