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TS

봄, 여름 길었던 포근한 계절, 푹푹찌는 더위

책 읽고 잠자기 좋았던 가을이 찾아왔다.

~~얼어죽을것 같다..~~

윗 지방이 추운거다..

부산은 가을이 있는 낭만있는 도시니까..

📌 FEELINGS/FINDINGS

이번주는 QueryDsl, NativeQuery, Jpa 백엔드의 핵심 임무들을 수행했는데,

Jpa는 어리지만 꼰대스러운 M-Z 꼰대를 닮았고,

QueryDsl은 딱 봐도 꼰대같은 꼰대를 닮았고,

NativeQuery는 딱 봐도 꼰대같은데, 꼰대가 아닌 사람을 닮았다.

Jpq는 엄청 많은 데이터를 단순하게 I/O하거나 oneFetch에 특화되어있고

QueryDsl은 Jpa의 장점과 NativeQuery의 장점을 섞어놨는데 장점만 섞어놓은 귀티가 난다, 안되는 기능이 없다 하지만 원시적일수록 보기가 어려운 느낌이다.

NativeQuery는 딱 보면 어렵다, 그치만 어려운 계산이나 Result들이 여러개 있는 db에 적합하다, 예를들면

(JPA는 Subquery가 (구현하는 방법이 있지만) 지원되지 않는다, 공식적으로는..)

QueryDsl은 Subquery 순수jpa로 구현되지 않을때에 끌어와서 사용하는데, 복잡하다 메소드가 너무 많고 정보도 얕다.

NativeQuery는 모든지 가능하다, 그러나 쌀을 심을 곡괭이도, 심을 땅도, 모두 사용자의 재량이다..

Github를 사용하면서 칸반보드를 많이 사용해왔다.

협엽을 하면서 가장 사용하고 싶었던 OKR !!

~~사실 OKR 관심도 없다~~ 칸반보드를 통해 ISSUE를 배당하고 분배하는게 내가 공부하던 방식과 흡사하였고,

오늘 드디어 첫 Goal ! issue를 한개 close 시켰다..

나 나름 잘 할지도..

금요일이니까 학습적인 내용은 달지 않았다.

왜?

유니콘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