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hosang Lab

leehosang Lab


반갑습니다, 풀스택 개발자를 꿈꾸고 있어요.

2024년 4월 회고

혼자서 할 수 있는 일

2024년 4월은 시간 개념을 잊게 만든 때아닌 눈 소식만큼이나 어리둥절하고 당황스러웠다. 개인적인 사유로 인해 직장에서도, 사회에서도 “괜찮아요? 호상씨, 무슨 일 있어요?”라는 말을 자주 들었던 달이다. Read More

Til

123